신용보증기금(코딧)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IT인프라 확대 구축에 들어간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ISP는 2010년까지 추진되며 신개념의 사이버 영업점 운영 확대 등 중소기업에 보다 다양하고 선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코딧측은 밝혔다.
ISP는 영업조직과 본부 등 각 고객 접점에서 일어나는 고객관리를 통합하는 고객채널 통합과 전사적 경영목표가 개인단위까지 연계된 전략적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 등 업무혁신 부문 6개 과제와 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IT인력 역량 강화 등 IT강화 부문 7개 과제로 구성됐다.
김충섭 IT전략실 수석팀장은 “이번 IT인프라 구축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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