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1일 홍콩에서 발행되는 금융전문지 ‘파이낸스아시아’의 2007년 국가별 금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아시아 최고 은행’(Best Bank in Asia)으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국민은행은 중국 ICBC, 싱가포르 DBS 등 9개 은행 가운데 영업수익 및 자산규모, 직원 수, 수수료 수익률 등 12개 평가 항목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고 전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국회, 계엄해제 결의안 통과....굳게 닫힌 국무회의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6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7
尹 비상계엄 선포...“국가 정상화 시킬 것”
-
8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
9
尹 대통령, 비상계엄사령관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임명
-
10
尹 계엄령, 150분만에 본회의 의결로 종료…계엄군 철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