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고객의 결혼, 주택마련, 자녀학자금, 퇴직 등 라이프사이클(인생주기)에 따라 주식과 채권 투자 비중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하나UBS 라이프사이클펀드’를 판매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펀드는 은퇴 시점까지 여유가 많은 20∼30대의 경우 위험자산(주식)의 투자비율을 높였다가 연령이 높아지는 것에 맞춰 안정자산(채권)의 투자비율을 늘리도록 설계돼 있다. 적립식 또는 거치식으로 투자가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판매보수가 1%포인트 낮아진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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