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아티스트&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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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드렁큰타이거

 드렁큰타이거가 7집 ‘스카이 이즈 더 리미트(SKY IS THE LIMIT)’으로 2년만에 컴백한다.

 7집은 20트랙, 68분의 러닝타임으로 구성 공백기 동안 장족의 발전을 이룬 드렁큰타이거의 음악적인 역량이 고스란히 수록됐다.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타이틀곡 ‘주정’은 드렁큰타이거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과 더불어 대중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곡이다. 앨범의 전곡이 마니아를 뛰어넘어 대중들이 진정으로 갈망하는 “진짜 음악”에 대한 욕구를 확실하게 충족시켜준다. 앨범의 타이틀인 스카이 이즈 더 리미트에 내포된 드렁큰타이거의 무한한 가능성을 유감없이 보여주기에 이 앨범은 부족함이 없다.

◆신곡-버블 시스터즈 ‘사랑은 이제 그만’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한국의 대표 실력파 여성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버블시스터즈가 신나는 디스코·힙합·테크노 사운드의 싱글앨범 ‘Be Strong’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늦여름의 무더위를 강력한 태풍 같은 청량함으로 해소시켜 줄 이번 앨범은 1집 ‘애원’, 2집 ‘사랑먼지’, 3집 ‘바보처럼’ 등으로 대표되는 감성적인 발라드 라인이 아닌 모두 빠른 비트의 곡들로 이뤄져 버블시스터즈 특유의 시원한 보컬과 경쾌한 사운드 역설적인 해프닝의 가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복고풍의 사운드에 디스코 리듬이 가미된 신나는 타이틀곡 ‘사랑은 이제 그만’은 이별을 맞이한 한 여자의 심정을 연약함이 아닌 새로운 시선으로 당당하고 역설적으로 풀어내 듣는 이로 하여금 감성적인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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