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헝가리 투자 및 IT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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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호 산자부 제1차관(왼쪽 두번째)이 한·헝가리 산업협력위원회에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헝가리가 양국 교역 및 투자활성화 및 IT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협력 강화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오영호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동유럽 민관 합동경제사절단’이 4일(현지시각) 헝가리 경제교통부를 방문, 양국간 첫 산업협력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력위에서 양국은 상호 교역·투자 활성화, IT 등 산업·기술협력 확대를 골자로 하는 ‘산업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향후 △교역·투자 활성화방안 △IT 등 산업기술협력 △중소기업 협력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설정, 실질적 경협방안을 강구해 나가게 된다. 또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과 수출보험공사는 각각 헝가리 표준원, 헝가리 수출보험공사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산자부는 헝가리가 동·중부 유럽의 생산·물류 중심지이자, 우리의 EU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며 이번 산업협력위의 발족을 계기로 양국간 경제협력이 한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앞서 3일에는 헝가리와의 포괄적 경협 방향을 논의하는 한·헝가리 민간 경제협력위원회가 부다페스트 인터컨티텐탈호텔에서 열렸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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