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장비 및 보안장비 업체 프리네트웍스(대표 장학순 www.freeworks.co.kr)가 셋톱박스 개발 및 마케팅 전문업체 오앤앨테크놀로지와 14억원 규모의 셋톱박스 공급 계약을 맺었다.
프리네트웍스는 오는 10월 말까지 오앤앨테크놀로지에 4만7000대의 셋톱박스를 공급하며, 이 제품들은 두바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독일 등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양사는 지는 7월 셋톱박스 양산과 휴대이동방송 관련 제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프리네트웍스는 “셋톱박스 양산이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셋톱박스 부문에서만 연 2백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학순 사장은 “부가가치가 높은 고화질 DVD급 셋톱박스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며 “내년 4을 목표로 공동개발 중인 휴대이동방송(DVB-H) 단말기가 출시되면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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