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저렴하면서도 요금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 신개념 데이터 요금제가 나왔다.
KTF(대표 조영주)는 한달 기본료 1만원에 5만원의 데이터 통화를 추가 부담없이 제공하는 ‘쇼데이터상한요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5만원을 다 쓰고 나면 무선인터넷이 차단되며 필요시 원하는 만큼만 더 추가 충전해 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잔액 확인 기능을 11월까지 구현할 예정이다. 청소년 요금제 가입고객은 가입할 수 없다.
지금까지 데이터 사용량을 기준으로 무과금 혜택이 제공되어도 주어진 혜택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초과 요금은 어느 정도일지 예측하기 어려웠는데 이를 개선했다는 게 KTF의 설명이다. 정보이용료는 해당 콘텐츠별로 별도 부과되며 5만원의 데이터 통화 혜택은 국내 사용분에 한정한다.
청소년 요금제 고객을 위한 ‘쇼 데이터알5000’ 요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요금은 쇼 데이터상한요금과 비슷하나 5만원의 혜택 소진후 무선인터넷이 바로 차단되지 않고 데이터 요금이 차감된다.
채정호 상품기획팀장은 “앞으로도 무선인터넷을 부담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요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IT 많이 본 뉴스
-
1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전파칼럼] 우주를 여는 문, 아르테미스와 전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