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이 메인프레임 주전산기를 교체,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갖췄다.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대고객 온라인 거래 처리 속도 향상 및 안정적인 IT 서비스 제공을 위해 메인프레임 주전산기를 교체, 2일 가동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현재 가동중인 계정계 업무용(IBM 2064-102)과 백업 업무용(IBM9672-R26)을 철수하고, 최신형 기종인 IBM 2096기종을 계정계 업무용(663Mips)과 백업 업무용(335Mips)으로 도입했다. 기존 계정계 업무용 시스템은 재해복구센타 장비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또한 신규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운영시스템을 업그레이드(Z/0S V1.6)했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이번 신규 도입으로 현재 가동중인 시스템 대비 1.5배 가량의 처리 능력이 향상, 향후 2 ∼3년간 안정적인 은행 서비스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은행 IT 기획부 박일용 차장은 “최신형 기종으로 시스템을 교체, 향후 명절 전후 등 거래가 집중되는 영업일에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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