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및 보안장비업체 프리네트웍스(대표 장학순 www.freeworks.co.kr)는 KTF와 WCDMA 서비스용 디지털 광중계기 및 ICS 중계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발표했다.
프리네트웍스는 오는 10월 10일까지 도심형중계기(UHR) 151세트, 5와트(W)급 간섭제거시스템(ICS) 중계기 모듈 150세트 등 총 377세트의 중계기 및 중계기 핵심모듈을 공급한다. KTF의 협력사인 넥스트링크를 통해 납품한다.
WCDMA용 UHR은 건물 등이 밀집된 도심지역을 커버하는 디지털 광중계기 장비며, ICS는 디지털신호처리(DSP) 기술을 이용, 무선중계기가 자신의 신호를 다시 중계하는 주파수 간섭 문제를 해결한 무선중계기다. ICS는 중계기 설치 및 운영비를 줄일 수 있어 최근 이동통신사업자가 도입을 늘리고 있다.
장학순 사장은 “최근 각광받는 UHR과 ICS 중계기 모듈을 KTF에 공급하게 됨에 따라 기술력을 인정받고 통신장비 매출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라며 “추가 도입을 본격화하면 오는 10월부터 수주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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