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가 자사 결합상품에 메가TV를 추가했다.
지난달 메가패스 중심의 결합상품 5종을 출시한 KT는 다음달부터 결합상품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중 ‘메가패스+메가TV’는 메가패스 프리미엄 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기존 약정할인율에 추가 5% 할인과 함께 메가TV도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해준다. 메가패스 스페셜 상품으로 가입하면 연간 최대 4만 8000원 추가 할인이 된다.
‘와이브로+네스팟’은 와이브로 기본료의 15%와 더불어 네스팟 POP 상품 요금의 50%도 할인해준다. 월 1만 9800원짜리 와이브로 자유선언 요금제로 이 결합 상품에 가입하면 연간 12만 5640원의 할인을 받는 셈이다.
‘메가패스+네스팟’ 결합상품은 가정에서 메가패스와 함께 사용하는 네스팟 가정용 상품의 요금을 메가패스 상품과 약정기간에 따라 15∼55%까지 대폭 인하해주는 상품이다. 연간 최대 6만 6000원의 할인 효과가 있다.
이병우 KT 마케팅부문장은 “결합상품 추가 출시를 통해 메가패스 고객들이 메가TV와 네스팟을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결합서비스를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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