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원조 원버튼 게임 ‘날려날려대포알2’를 KTF· SK텔레콤·LG텔레콤 3사에 동시에 출시한다.
‘날려날려대포알2(이하 ‘날날2’)는 최초로 모바일 원버튼 장르를 선보이며 2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던 히트작 ‘날려날려대포알’의 후속작이다. ‘날날2’는 대포알을 각 층의 바구니에 높이 쏘아올리는 간단한 원버튼 게임으로, 스테이지마다 스프링· 부메랑· 바퀴·불·요술줄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해 게임의 묘미를 살렸다.
유저들은 깔끔한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맛 볼 수 있다. 특히 타이밍에 맞춰 대포를 쏘아올리는 원버튼 방식은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모비클(대표 정희철)은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그라비티가 퍼블리싱한 인기 온라인 게임 ‘타임앤테일즈’의 모바일버전을 SK텔레콤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타임앤테일즈는 현재 그라비티를 통해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는 온라인 RPG.
모바일 버전 ‘타임앤테일즈’는 시간여행 RPG를 표방하는 타임앤테일즈의 에피소드1 ‘청해의 수호자’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주인공을 포함해 용병까지 총 4명의 캐릭터를 동시 플레이 가능한 원 맨 파티 시스템, 여러가지 아이템을 모아 장비 및 용병까지도 연성이 가능한 연성 시스템, 같은 시나리오에서 난이도를 변경하여 플레이 가능한 난이도 변경 시스템 그리고 남녀 주인공 캐릭터를 언제든지 변경해서 플레이 가능한 점 등 원작의 시나리오 뿐 만 아니라 게임시스템도 완벽하게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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