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아이디(대표 유상열 www.net-id.co.kr)는 27일 UTF8 인코딩 방식의 유니코드 파일 서버를 내놓고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완성한 UTF8 인코딩 방식의 유니코드 파일서버는 전세계 100여 종류가 넘는 어떠한 언어의 파일명도 수용할 수 있다.
이 서버를 이용하면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한국 직원과 해외 본사 직원이 영문 지문을 이용하면서 파일명을 각자 자기 나라의 언어 그대로 저장, 열람, 다운로드 가능하다. 반대로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외국인 직원들이 PC에 저장되어 있던 파일을 자기 언어 파일명 그대로 서버에 저장해 이용할 수 있다.
전수근 넷아이디 연구소장은 “앞으로 고객이 업무용 자료를 PC가 아닌 서버에 저장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보안성 있는 파일서버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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