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그룹 계열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인 NDS(대표 신재덕)는 환경 산업 분야 수질 원격감시시스템(TMS)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집중 육성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수질TMS’ 사업이란 오염물 배출원 원격 자동측정 시스템으로 수질 오염물 배출량을 기존 현장 방문을 통한 감시에서 실시간 원격 감시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는 올해 수질환경보존법에 따라 오염물을 배출하는 기업 및 하·폐수 처리장은 사업장에 수질 자동 측정 기기를 설치하는 것이 의무화됨에 따라 오염물 배출 관리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업 및 각 지자체의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NDS는 이에 따라 수질 개선 사업에 대한 수질TMS 사업은 물론 비점 오염 저감 시설 원격 모니터링 및 수질종합환경시스템구축 등의 다양한 수질개선 솔루션들을 개발하는 등의 환경 산업 분야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올 들어 환경부 산하 6개 국가소유 하수처리장 수질TMS 설치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대전시 하수처리장·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 등 정부의 수질TMS 설치 사업들을 잇따라 수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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