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강호문 www.sem.samsung.co.kr)는 발광다이오드(LED)를 광원으로 적용한 다양한 크기의 백라이트 유닛(BLU)을 출품한다. 삼성전기는 3년 전부터 LED 백라이트를 개발해왔으며 TV 및 노트북용 BLU 완제품과 광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LED 모듈을 생산중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중소형 LED BLU는 5인치 PMP용으로 두께가 1.8㎜에 불과한 초슬림 제품이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3분기부터 중소형 제품을 양산해왔으며 향후 더 얇은 두께에 높은 휘도, 고 색재현성 제품 개발에 치중할 계획이다.
노트북용 BLU용 LED 모듈은 12.1인치의 광원으로 1만5000시간의 장수명을 보장한다. LED 모듈은 금속막대에 LED를 일렬로 배치해 광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1인치 모니터용 LED BLU는 의료, 디자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색감을 지원한다. 5만 시간 이상의 장시간의 수명을 보장하며 풍부한 색재현성, 색균일성을 갖추도록 독자 기술을 접목했다.
TV용으로는 부분 점등을 통해 색 대비비를 극대화하고 영상의 잔상을 최소화하는 로컬디밍 기술이 적용된 70인치를 선보였다. 삼성전기는 지난 6월부터 이 제품 양산에 착수했다.
삼성전기는 독자기술인 백색 LED 만을 사용한 TV용 BLU도 이번에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삼성전기의 백색 LED 방식의 TV용 BLU는 적·녹·청 3색을 사용한 기존 제품에 비해 칩 사용량이 3분의 1수준으로 감소, 최대 40%의 재료비 절감효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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