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섭 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홍천군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저작권 교육 연수기능 확대를 위한 1차 사업인 ‘저작권 입문강사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예비 강사인력 40명을 대상으로 저작권에 대한 전문성과 강의 실무 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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