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광주과학기술원 등 3곳을 ‘2007년 2차 문화콘텐츠(CT)기술연구소’로 선정하고 23일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지정된 연구소는 광주과학기술원의 ‘실감상호작용형 차세대 u-북기술연구소’와 경원대의 ‘고증기반 건조물 문화재 기술연구소’, 전주대의 ‘전통공간의 문화디자인 기술연구소’ 등이다. 3곳은 각각 출판, 문화재, 문화디자인 분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들 연구소에는 3년간 총10억4000여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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