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원회(위원장 노태섭)는 청소년들의 저작권 의식 제고 및 학교에서 교육 확대를 위해 청소년 대상 저작권 교육프로그램 매뉴얼인 ‘청소년 저작권 교육’을 전국 초·중·고등학교 1만 1456곳에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저작권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용, 초등학교 고학년용, 중등용 등 총 3종으로, 청소년들이 학교 및 일상생활에서 겪는 저작권 문제를 각각의 눈높이에 맞게 풀었다. 또, 저작권 관련 내용을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각 단계마다 창작 체험과정을 추가하여 저작권 기초지식과 저작권 보호의 필요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위원회는 이외에도 이달말에는 저작권 교육 애니메이션을, 다음달에는 핸드북 형태의 저작권 교육교재를 마무리해 청소년 대상 저작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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