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라고 별 수 있나
큰 교회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되는 신임 목사가 있었다.
어느 이른 새벽 교회 안에 들어간 신임 목사는 누군가가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다름 아닌 예수가 아닌가.
신임 목사는 까무라칠 듯 놀라 얼른 선임 목사를 찾아가 그 사실을 전했다.
선임 목사는 도저히 못 믿겠다는 투로 투덜대며 함께 교회 안으로 들어갔다.
선임 목사도 예수를 보고 입을 다물 줄 몰랐다.
신임 목사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목사님,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그러자 선임 목사가 기도하는 듯 속삭였다. “어쩌긴, 빨리 기도하는 척 해!”
● 첫날밤의 고민 베스트5
신랑 ‘서투른 척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기술이 나오면?’ 신부 ‘샤워는 누가 먼저 하지? 같이 하자고 할까?’
신랑 ‘그냥 잠만 자자고 하면 어쩌지?’ 신부 ‘피임은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신랑 ‘불은 언제 끄지? 그냥 켜놓고 하면 안 되나?’ 신부 ‘가만히 있을까? 아니면 도와줘?’
신랑 ‘헤매면 큰일인데…’ 신부 ‘이 남자가 바로 곯아떨어지면 어쩌지?’
신랑 ‘혹시 처녀가 아니면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지?’ 신부 ‘화장을 지워, 말아?’
● 무서운 간호사
환자복을 입고 도주하는 남자가 있었다. 경찰이 그를 세워 이유를 물었다.
환자가 대답했다. “글쎄, 간호사가 ‘겁내지 마세요. 맹장 수술은 아주 간단한 겁니다’ 그러지 않겠어요?”
경찰이 의아해 하며 그게 무슨 문제냐고 물었다.
“아, 그 간호사가 의사더러 그러더란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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