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혼하이정밀(폭스콘)이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PC와 LCD 모니터 제조 공장을 짓는다고 주요 외신들이 22일 보도했다.
세계 디지털 기기 제조 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혼하이정밀은 “세계 최고 수준의 PC·모니터·IT제품 제조 공장을 만들기로 했다”면서 “5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총 투자 비용은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혼하이정밀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6만평방미터 규모의 조립 라인을 갖출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요 고객사인 HP와 제휴를 강화하기 위해 러시아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인타르팍스통신은 HP와 혼하이정밀이 공동으로 투자를 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평생 침묵하면 534억”…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비밀유지 거액 제안” 폭로
-
9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10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