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아시아 투자펀드 림어드바이저스를 대상으로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 10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내달 11일 만기되는 5차 BW 상환 목적으로 발행되는 이번 6차 BW는 발행일 이후 1년간 신주인수권 행사가 제한되며 만기 이자율 5.5%에, 행사가액은 주당 2909원이다. 만기일은 오는 2010년 8월.
홍콩, 도쿄, 북경 등을 기반으로 20억 달러의 자산 규모를 갖춘 림어드바이저스는 주로 아시아시장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투자 활동을 펼쳐왔다.
김윤호 YNK코리아 경영지원본부장은 “미국발 악재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투자사측이 중장기적인 투자가치를 높이 보고 투자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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