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프랑스 리옹국립응용과학원(INSA)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영남대 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의 김민수씨(29)가 22일 열리는 영남대 후기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도 박사학위를 받게 돼 지역에서는 최초로 정보통신분야 한국-프랑스 공동 박사가 탄생했다.
김 씨는 지난 2002년 9월 INSA에 첫 공동학위과정(Dual degree course) 유학생으로 파견, 매년 한학기씩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연구를 해 오다 ‘웨이블릿 변환에 기반한 3차원 메쉬 및 3차원 메쉬 시퀸스의 디지털 워터마킹 기법’이라는 제목으로 양쪽에서 모두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된 것.
이번 연구는 3차원 컴퓨터 그래픽 영상의 압축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한 디지털 워터마킹 기법에 관한 연구로 디지털 콘텐츠 고급화 및 콘텐츠산업 육성 및 차세대 정보통신산업에 필수적인 연구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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