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공급 기업인 리노스(대표 노학영)는 LG CNS와 LG데이콤의 IPTV 방송센터 구축 1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1차 계약은 IPTV 방송 서비스를 위한 전체 시스템 구축의 초기 단계 사업으로 오는 9월 28일까지 압축다중화(ENC/MUX)와 베이스밴드 2개 부분을 리노스가 동시에 전담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실질적 서비스를 위한 2차 사업은 IPTV 관련 법안 제정에 맞추어 추가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리노스 관계자는 “IP기반(H.264 AVC)을 이용해 다양한 스트리밍 방식을 구현하여 통신사업자에게 저렴하면서도, 고화질 IPTV 방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다”라며 “통신사업자의 IPTV 시스템 구축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으로 향후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에도 IPTV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권기자@전자신문, t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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