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모바일 기술력으로 무장하고 세계 무대에 진출하려는 기업에게 비즈니스 기회가 생겼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유영민)은 22일부터 개최하는 글로벌 모바일 컨퍼런스인 i모비콘에서 국내 모바일 솔루션 업체와 해외 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인도의 타타텔레서비스, 싱가폴의 싱텔, 말레이시아의 맥시스, 이탈리아의 텔레콤이탈리아·윈드 등 유럽, 인도, 중국 등에서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실속있는 상담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택민 디지털콘텐츠사업단장은 “지난해보다 한층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기업들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국내 모바일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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