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 www.hit.co.kr)은 SW공학연구소 내에 차세대금융 연구개발조직을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차세대금융 연구개발을 담당할 차세대금융개발팀은 체신금융 분산시스템 등 다양한 국내 금융 시스템 구축 및 풍부한 해외 금융 프로젝트 수행경험을 토대로, 고객 지향적인 차세대 금융시스템 구축을 위한 효율적 프레임워크의 개발 및 분산 트랜잭션 처리를 위한 미들웨어 등을 개발한다.
결과물은 베트남 차세대 금융시스템에 1차 적용되며, 향후 해외 차세대 금융시스템 구축시 기반 솔루션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베트남, 파키스탄 뿐만 아니라 인접국 진출 확대와 신규 거점 확보에 힘쓰고, 자본시장통합법 통과로 금융 IT수요가 크게 증가할 국내시장도 적극 공략해 차세대 금융 시장에의 입지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종호 금융사업부장 및 차세대금융개발팀장(상무)은 “기존의 인력투입 위주의 소모적인 금융 SI가 아닌 차세대 금융 프레임워크와 미들웨어 확보를 통한 서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토털 금융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글로벌 금융 IT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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