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서비스 기업 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 www.samsungnetworks.co.kr)는 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구현하는 통합 무선네트워크 서비스 ‘u-레디(u-Ready)’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u-레디는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통신 환경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뜻한다. 단순한 무선망 구축 뿐만 아니라 관제, 보안, 인증, 로밍 등 기업이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다.
△무선 랜 인프라 구성 및 운영 관리 △암호화 및 인증 통한 사용자별 접속 관리 및 제한 △사업장간 로밍 서비스 △비인가 사용자 및 기기 차단 △사용자 위치 제공 △네트워크 모니터링 등 사용자 보안 관제 △국내외 어느 곳에서도 사내 시스템 접속이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구축형이 아닌 서비스형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기업이 직접 무선통신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아도 월 사용료만으로 무선 통신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고가의 구축비용 절감은 물론 근무 환경 변화에 따른 공사 비용도 절감된다.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유해 트래픽이 발생하거나 비인가 사용자 또는 기기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경우 관리자에게 단문메시지(SMS)나 이메일 등을 통해 실시간 통보하는 보안 기능도 갖췄다.
전홍균 인프라사업부 상무는 “인터넷전화 삼성와이즈(Wyz)070, 영상회의, 보안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과 함께 결합하면 기업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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