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지준영)는 일반인들이 쉽게 TV 프로그램 수준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어도비 비주얼 커뮤니케이터 3’를 발표했다.
어도비 비주얼 커뮤니케이터3는 처음 영상을 접하는 사용자에게 맞추어진 소프트웨어로, 교육방송 등을 제작하기에 편리하다.
새 버전은 단순화된 템플릿과 마법사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활용하면 초보 사용자들도 어도비 플래시 미디어 서버를 통해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는 플래시 포맷(FLV) 비디오나 인터넷 프로젝터, TV용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음악 및 뉴스 방송 스타일의 그래픽, 효과, 자막들로 편집해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다. 영상 제작시 어도비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소프트웨어들을 활용할 수 있으며, 완성된 제작물은 어도비 앙코르 및 어도비 프리미어 엘리먼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DVD로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준영 사장은 “비주얼 커뮤니케이터3는 영상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혼자서 몇 분 안에 영상을 제작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강력한 도구”라며 “이 제품을 통해 국내 교육 시장은 물론 수준 높은 UCC를 제작하고자 하는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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