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코리아는(kr.asus.com)는 산타로사 플랫폼을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PC ‘G1S·사진’를 6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화려한 3D 그래픽과 부드러운 게임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고성능 그래픽 프로세서인 지포스 8600M GT를 장착했다. 특히 게임에 자주 사용되는 키보드의 색을 연두색으로 했을 뿐 아니라 게임을 즐기면서 이메일 도착, 일정, MSN 메시지 알림, 배터리 잔량표시 등 다양한 정보를 직접 메신저 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G1S는 최신 인텔 산타로사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802.11n 무선규격 지원을 통해 기존의 802.11abg 환경보다 더욱 빠른 전송속도와 넓어진 무선 데이터 수신범위를 제공하며 최대 25%까지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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