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과 야후코리아는 네이버와 달리 빠른 검색 등록 서비스를 당분간 유료로 유지할 뜻을 밝혔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무료화하거나 다른 방안을 도입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정하지 못했다”고 5일 말했다.
야후코리아도 “빠른 검색 등록 무료 서비스를 검토하고는 있지만 당장 도입할 계획은 없다”며 “무료화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 방향을 잡겠다”고 밝혔다.
빠른 검색 등록 서비스는 19만8000원만 지급하면 사용자가 해당 키워드 검색 시 등록된 사이트 주소를 최상단에 노출시켜 주는 서비스로 올 초부터 공정거래위원회의 담합 의혹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주 NHN은 네이버의 빠른 검색 등록 서비스 무료를 선언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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