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전 세계에 판매한 디지털카메라를 리콜한다.
3일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대상기종은 ‘사이버샷 DSC-T5’다. 수량은 일본 판매분 6만6000대를 포함, 한국과 미국·유럽·중국 등 전 세계에서 팔린 35만대다. 모두 지난 2005년 9월 이후 출시된 초기 모델분이다. 한국 판매 제품은 ‘5382151∼5445650’ 사이의 제조번호를 갖고 있다.
리콜 사유는 케이스 뒤틀림이다. 이 때문에 사용자의 손에 상처를 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소니 측은 해당 제품을 수거, 문제가 된 바닥면 케이스를 무상 수리해줄 계획이다.
한국 소비자는 소니코리아의 서비스 웹사이트(scs.sony.co.kr)에 접속, 관련 절차 등을 확인한 뒤 정식으로 리콜받을 수 있다. 문의 소니코리아 고객상담실(1588 -0911)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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