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경기지역 하이패스 구간이 확대 운영됨에 따라 판매소를 늘리고, 홈쇼핑과 스피드메이트 등을 통해서 활발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5일 서울 여의도 스피드메이트에서 고객이 하이패스 단말기 ‘엠피온’에 대한 사용법을 문의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경기지역 하이패스 구간이 확대 운영됨에 따라 판매소를 늘리고, 홈쇼핑과 스피드메이트 등을 통해서 활발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5일 서울 여의도 스피드메이트에서 고객이 하이패스 단말기 ‘엠피온’에 대한 사용법을 문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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