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지난달 중순 해남 화원지방산업단지를 제1호 특화산업단지로 지정한 데 이어 27일 목포 삽진지방산업단지를 제2호 특화산업단지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1차 산업 위주인 지역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위해 지역별 특화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제1·2호 지방특화산업단지에는 대형 컨테이너선과 조선소 등 세계적인 조선 산업의 메카로 조성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 각 지역별로 총 19개의 IT·조선·신소재 산업 등의 특화사업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태스크포스(TF)팀을 적극 활용해 입주기업에 산업단지 지정단계에서부터 실시계획 승인단계, 공사단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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