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IT·디지털전자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회복하면서 100억달러를 돌파, 올 들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부가 2일 각각 발표한 ‘7월 IT수출입 분석’ 및 ‘7월 디지털전자 수출입 실적’ 자료에 따르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06억7000만 달러(20.4% 증가)와 106억 2800만 달러(18.1% 증가)를 기록했다.
수입은 IT부문이 52억9000만 달러(10.8% 증가), 디지절전자 분문이 55억2800만 달러(11.0% 증가)였다.
정통부 측은 “향후 IT수출은 미국의 신학기·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중국 춘절 특수 등 IT 산업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패널, 휴대폰 모두 국내 업체가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상황이어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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