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 마재윤과 ‘몽상가’ 강민, ‘폭풍저그’ 홍진호가 이번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맞붙는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3·4일 이틀간 미국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게임축제 ‘블리즈컨2007’에 이들과 함께 박정석(KTF매직엔스), 변형태(CJ엔투스), 서지훈(CJ엔투스) 등 총 6명의 한국 대표선수가 ‘스타크래프트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들 한국 대표선수는 캐나다의 닉 페렌테시스, 미국의 알렉스 브롤라 등과 전세계 최고수의 자리를 놓고 일전을 벌이게 된다. 한국 파견 선수단의 경기 종족은 테란 2명(변형태, 서지훈), 프로토스 2명 (강민, 박정석), 저그 2명(마재윤, 홍진호)이며, 최근 마재윤 선수의 선전이 돋보이고 최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겨루는 만큼 최종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불꽃 튀는 격전이 예상된다.
블리즈컨2007은 지난 5월 한국에서 열렸던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2007과 함께 세계적인 규모의 게임축제다.
특히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세계 최초로 일반인들이 ‘스타크래프트2’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전세계 게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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