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 3분기 연속 흑자 달성

 레인콤(대표 양덕준·김혁균 www.reigncom.com)은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동기 대비 신장세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레인콤의 2분기 매출액은 455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12억1900만원과 4억900만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상반기 누계기준 영업이익 19억1900만원, 당기순이익 7억2600만원을 달성한 레인콤은 지난해 4분기 턴어라운드 이후 안정적인 기조를 유지하며 흑자 폭을 넓혀가고 있다.

2분기 실적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것은 1분기에 출시한 프리미엄 MP3플레이어 클릭스와 B20의 지속적인 판매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전자사전 ‘딕플 D26’이 전자사전 단일품목으로는 국내 최대판매기록을 세우는 등 전자사전 부문이 크게 약진했으며,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액세서리 부문의 라인업을 대거 강화한 것이 신규 수익을 창출해 좋은 성과를 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레인콤 김혁균 공동대표는 “기업 체질개선 효과로 인해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과 더불어 2분기 선보인 다양한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져 흑자 성과가 이어질 수 있었다”며 “3분기에는 첫 내비게이션 엔비를 비롯한 다량의 신제품 출시, 적극적인 해외 수출을 통해 흑자 폭을 넓히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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