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폴리스(대표 김명준 www.micropolis.co.kr)는 일본의 선플래닝시스템즈(대표 미타니 스스무)와 제휴를 맺고 일본용 내부통제 통합 솔루션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회계개혁(JSOX) 법안에 따라 일본은 내년부터 상장사가 모두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춰야 하며, 이번 제휴를 통해 두 회사는 함께 일본의 회계개혁(JSOX) 시장을 공략해 갈 예정이다.
두 회사는 내부통제 내 작업의 문서화에서 평가까지 완전히 통일화한 환경에서 대응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해 우선 대기업과 중견기업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올 10월께 출시될 예정이며, 오는 2009년3월까지 최소 500개 정도의 일본 기업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마이크로폴리스는 한국 내부통제평가지원 솔루션 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선플래닝시스템즈는 일본에서 650개사에 1만 3000 라이선스 이상의 판매 실적을 보이며 일본 내부통제 평가지원 솔루션 분야의 리더로 자리잡은 업체다.
김명준 사장은 “한국의 K-SOX 시장 대응을 위한 내부통제평가지원 솔루션은 국내에서 이미 300여 회사에 구축하면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며 “일본의 리더 기업인 선플래닝시스템즈와의 제휴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
5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9
“속도 늦춰야” vs “안전은 자율책임”…AI 감속론, 실리콘밸리서 워싱턴 확산
-
10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