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치료 개발 기업 바이로메드가 항암백신 개발을 위해 항원인식 촉진제를 해외연구소로부터 공급받는다. 바이로메드는 영국의 ’마리퀴리연수소’와 프랑스 ’이뮤텝’으로부터 인체가 항원을 효과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항원보강제’를 공급받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종묵 연구소장은 “효과적인 항암 백신을 개발하려면 궁합이 잘맞는 항원 보강제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바이로메드의 항암백신 기술에 세계적인 바이오 항원 보강제 기술이 결합되면 차대 항암제 개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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