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 방송사업자인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는 시청자가 실시간 투표로 드라마의 결말을 결정하는 인터랙티브 드라마 ‘정재용의 극단적 하루·사진’를 오는 30일부터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티유미디어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모바일 방송의 특성을 살려 드라마를 직접 즐기는 시청자들에 의해 줄거리가 새로운 드라마 포맷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이 드라마는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극단적인 갈등 상황을 설정한 뒤 시청자가 문자메시지와 티유미디어의 홈페이지(www.tu4u.com)에 접속해 의견을 제시하며 집계된 시청자 의견에 따라 드라마의 결말이 결정된다.
국내 최초로 제작되는 실시간 인터랙티브 드라마인 ‘정재용의 극단적 하루’는 30일부터 6주 동안 매주 월요일 밤 10시부터 30분간 자체 채널인 채널블루(ch.07)에서 방영된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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