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술 기업인 바이오메드랩(대표 김종원 www.bmelab.com)이 인간유두종바이러스 진단용 DNA칩으로 미국 특허를 취 득했다.
바이오메드랩은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HPV 바이러스 진단용 DNA칩이 최근 미국과 중국의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진단 칩은 바이러스 감염 여부만 확인할 수 있지만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바이오메드랩의 DNA칩은 어떤 유형의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에 대한 정보도 파악할 수 있는 차세대 제품이다. 이 DNA 칩은 2004년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체외진단용 시약으로 허가받았고, 대만 보건국으로부터 1차 허가를 받은 상태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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