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 신화를 잇는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박관호)는 오는 9월14일 ‘미르의 전설’을 이을 야심작 ‘창천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국지를 소재로 한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창천온라인’은 위메이드가 3년여 동안 공들여 만들고 있는 초대작이다. 특히 ‘미르의 전설’ 신화를 만들어낸 박관호 사장 등 주요 개발진이 총동원돼 위메이드의 미래 운명을 걸고 만들어진 게임이라 성공여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다.
더구나 중국에서도 역대 최고 흥행게임으로 추앙받고 있는 ‘미르의 전설’을 만든 주역들이 개발한다는 이슈 하나만으로도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이 게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50여 곳의 국경 전장에서 최대 100대 100명이 벌이는 국가간 전쟁은 한편의 블록버스터처럼 거대한 스케일의 전투 쾌감을 실감나게 그려내 이용자들의 조바심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위메이드는 본격적인 공개서비스에 앞서 지금까지 3차례 진행된 비공개테스트에 이어 내달 16일부터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하고, 내달 30일부터 1주일간은 사전공개서비스를 진행해 마지막 담금질을 끝마칠 계획이다.
서수길 위메이드 대표는 “잘 만든 MMORPG 신작에 목말라 있는 이용자들에게 확실한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게임성에다 공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 계획까지 뒷받침 돼 어떤 형태의 경쟁에서도 이기도록 하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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