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신한은행과 협력사 금융 지원 협약
KT(대표 남중수)와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KT의 1700여개 중소협력사의 생산·운영·시설 자금을 기존 대출보다 저렴한 금리로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지원대출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채홍희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권행민 KT 재무실장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신한은행과 협력사 금융 지원 협약
KT(대표 남중수)와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KT의 1700여개 중소협력사의 생산·운영·시설 자금을 기존 대출보다 저렴한 금리로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지원대출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채홍희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권행민 KT 재무실장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