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창조만이 살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4일 사흘일정으로 제주에서 개막하는 ‘2007 제주 하계포럼’의 주제를 혁신과 창조로 잡고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토론을 벌인다. 휴가중인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개막일 예정된 ‘한국 경제 전망과 정부의 경제정책’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기업이 창조와 혁신에 나설 수 있는 방안(정부의 기업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행사는 ‘혁신’과 ‘창조’ 두 개의 세션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혁신(혁신을 통한 기업의 지속적 성장) 세션에서는 해외의 우수 성공사례가 대거 소개된다. 장마크 길슨 다우코닝 부사장(아시아지역 사장)은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대응하는 다우코닝의 혁신사례를 기업의 성장전략으로 발표하며 토시후미 스즈키 일본 세븐일레븐 회장은 ‘세븐일레븐의 경영혁신과 리더십’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세븐일레븐이 어떻게 파괴와 혁신에 나섰는지 소개한다.
또한 롤랜드 빌링어 맥킨지 서울사무소 대표와 마사히로 사카네 코마츠 그룹 회장은 각각 ‘차세대 유망산업 전망과 기업의 재도약’ 그리고 ‘기업 비즈니스 구조의 재구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 주제발표를 통해 기업의 혁신전략을 제시한다.
창조(창조를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세션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저명인사들이 기업인에게 창조경영을 방향을 제시하는 ‘창조경영 대토론’을 펼친다. 조영주 KTF 사장, 김영세 이노디자인 사장, 이성용 베인앤컴퍼니 사장 등이 토론에 참석한다.
행사를 주관한 전경련 국제경영원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모든 강연은 기업의 지속적 성장 전략 제시를 위한 창조와 혁신의 방안과 사례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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