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텔레콤이 케이블TV 사업자인 스타허브와 경쟁하기 위해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새로운 서비스명은 ‘미오TV’로 싱텔은 3000만싱가포르달러(미화 1985만달러)를 투자해 33개 채널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정식 서비스는 지난 주말 시작됐으며 싱가포르 가구의 85%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싱가포르텔레콤은 “TV 시청 방식에 일대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며 “BBC, 블록버스터 영화 전문 채널 등 콘텐츠를 강화해 스타허브와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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