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 테러대비 안전검색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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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 청소년 월드컵 축구대회 지원을 위해 지난 20일 서울 강서우체국에서 ‘우편물 테러 대비 안전검색 시연회’를 열었다.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 두 번째)과 김재창 정통부 비상계획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엑스레이 검색기와 폭발물 탐지기 등을 이용한 우편물 검색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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