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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에 성공, 서울 노원우체국에 시범설치된 ‘집배순로 자동구분기’의 시연회에 참석한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 두 번째)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시스템은 한글 주소를 자동 인식하고 시간당 3만2000통의 우편물을 집주소 DB에 따라 분류할 수 있어 우편소통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5면>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18일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에 성공, 서울 노원우체국에 시범설치된 ‘집배순로 자동구분기’의 시연회에 참석한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 두 번째)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시스템은 한글 주소를 자동 인식하고 시간당 3만2000통의 우편물을 집주소 DB에 따라 분류할 수 있어 우편소통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5면>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