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학사정보서비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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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을 통해 수강신청과 학사행정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사정보서비스가 인기다.

유라클(대표 조준희, 박재홍)은 자사가 개발해 KTF를 통해 서비스하는 모바일 학사정보서비스 ‘팝업 캠퍼스’가 서비스 개시 2달 만에 2만명의 이용자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팝업 캠퍼스’는 전국 72개 대학과 제휴해 학교 학사행정, 수강신청, 도서관 열람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유라클 측은 월정액 2000원으로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대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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