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본부장 이창섭) 창원공장설립지원센터는 올 상반기 경남도내 공장설립 대행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35건의 공장설립관련 상담을 받아 이중 98개사에 대해 공장설립 인·허가를 무료 대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상담 내용별로 보면 공장 신설 승인(45%)이 가장 많았고 승인 사항 변경(39%), 업종변경(14%), 증설(2%) 순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김해시(39%)와 창원시(23%)가 전체 절반을 상회할 정도로 집중됐고, 함안군(14%), 사천시(12%), 기타(12%)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기계(54%)와 전기전자(12%)가 많았다.
공장설립지원센터에서는 공장 인·허가 여부를 사전에 판단해주고, 허가 가능한 예정기업에 대해 사업계획서 및 건축물 용도변경, 소음·진동 배출시설 설치신고 등을 무료 대행하며 공장등록에 수반되는 개별 인·허가 절차를 상담해 준다.
창원=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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