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대표 최백준)은 빛일일사(대표 김기표)와 제휴, GPS 내비게이션 기능을 접목한 브랜드 콜택시 사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틸론이 개발한 콜수신 관제기술은 실시간으로 택시의 위치를 추적해 지정배차 방식으로 콜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승객이 콜센터로 전화하면 곧바로 고객 위치를 파악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를 5대까지 자동으로 연결, 대기시간을 대폭 줄일수 있다. 또 승객은 카드결제은 물론 TV수신, 동시통역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틸론 측은 특히 KTF의 3G 휴대폰과 최신형 UMPC를 기반으로 단말기를 PC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DMB, 콜서비스, 광고, 위치추적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백준 틸론 사장은 “이미 순천지역 100여대의 택시를 통해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받았다”며 “올 하반기부터 광주지역 2000여대의 택시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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