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신성장 동력인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LG CNS(대표 신재철)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 분야 관련 사업 개발부터 구축까지 모든 업무를 총괄·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사업단’을 공식 발족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사업단은 하이테크사업본부 u시티·에너지사업팀, 공공금융사업본부 미래사업팀·공공영업1팀·신재생에너지사업팀과 전사 지원팀으로 금융팀·공사지원팀·전략구매팀·통합구매팀 등의 핵심 인력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최근 시공 업체 설립에 이어 사업 주체 조직도 잇따라 신설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특히 LG CNS는 이번 사업단 출범을 계기로 KB국민은행의 ‘신재생 에너지 펀드’와 연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LG CNS 공공금융사업본부 김대훈 부사장은 “투자 자금 유치에서부터 부지확보, 인허가, 발전단지 구축 등의 전 과정을 신재생에너지 사업단이 맡게 된다”며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내년부터 매출에 적지 않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 신재생에너지협회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2001년 19% 수준에서 2020년 35%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올해 기준 세계 시장 규모 186억 달러인 태양광발전 산업은 연 평균 25% 이상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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