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정보기술(대표 김동민)는 자판기 형태의 소변분석기 웰빙닥터 개발에 성공,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1분 내 당뇨병·신성당뇨·췌장염·발열성 질환·방광염·용혈성 빈혈·신장질환·황달 등 10가지 항목의 19가지 질병에 이르는 질환 분석이 가능해 일반인들이 소변 검사를 통해 손쉽게 자신의 건강을 미리 점검할 수 있다.
아남정보기술은 이번 생체 분석 의료기기 출시를 계기로 병·의원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u시티 프로젝트 및 각종 편의시설(찜질방) 등을 타깃으로 영업을 본격 전개한다. 이 회사는 또 일반 소비자 시장을 대상으로 가정용 휴대 제품도 동시에 출시, 시장 확대에나설 예정이다.
김동민 사장은 “소변 분석기기 웰빙닥터는 그 시장의 잠재력이 무한할 뿐 더러 웰빙닥터로 인해 기존 의료기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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