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 LG데이콤의 인터넷 자회사인 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대표 김희옥, 이하 데이콤MI)이 공개자료실 서비스 심파일(www.simfile.com)을 PDA, 휴대폰 등 디지털미디어 서비스로 탈바꿈해 IT미디어포털로 전환한다.
데이콤MI는 PDA, 휴대폰 등 새 영역의 자료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해 휴대폰 배경화면 다운로드 서비스, 휴대폰 리뷰 섹션 등을 신설했다.각종 동영상, 이미지, 사운드파일, 문서서식 등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사용자 패턴 분석에 기초한 유저인터페이스도 개편했다. 최근 사용자제작콘텐츠(UCC) 트렌드도 반영, 사용자들이 직접 자료를 등록할 수 있는 ‘마이심파일’ 서비스도 선보였다.
데이콤MI측은 “심파일을 더 이상 PC자료 다운로드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PDA, 휴대폰 등 디지털 미디어 전반의 서비스로 확장해 IT 미디어로서 독자적 지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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